제시리버모어

 제시리버모어는 추세추종기법을 널리 알린 최초의 사람입니다.

 

 그는 시험전략과 피라미딩기법이라는 두 가지 기법이 있었습니다.

 

 최초 진입은 금액의 1/5만 넣고 어느 기준의 수익이 나면 오히려 불타기로 1/5 금액을 더 집어 넣었습니다.

 

그렇게 일정 금액이 오를 때마다 1/5를 넣고 마지막에는 2/5를 넣었습니다.

 

 그리고 반대로 손실이 일정 부분 나면 손절하는 전략을 사용 했습니다.

 

 매수하고 나서 수익이 난다면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린 것이고, 손실이 난다면 무언가 잘못을 한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
 

 절대 손실이 나는데 물타기 하지 말고 오히려 오를 때 불타기 하라는 전략을 사용했습니다.

 

 주식은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오버 슈팅하는 경향이 있고, 반대로 떨어질 때는 과매도가 되기 때문입니다.

 

 또한 제시리버모어는 투자자에게 현금은 상인이 상품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현금 보유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.

 

 물론 꼭지에서 장대음봉이 나온다면 매도해야 할 것입니다.

 

 이건 제시리버모어가 말한 건 아니지만 주식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할 상식입니다.

 

 주식은 많은 종목에서 조금씩 먹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수익 받는 종목에서 크게 먹어서 손절 본 종목의 손실을 커버하고 더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.

 

 추세추종을 해서 먹을 때 많이 먹고 잃을 때 적게 잃는 것이 추세추종방법입니다.